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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혁은 총 4회 분량에 출연해 그 역할을 톡톡히 했다. 지난달 15일 방송에서 처음 등장해 빵 배달을 하고 잠시 일하다 퇴장했던 남주혁은 다시 '커프'를 찾아 맹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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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1cm라는 큰 키에 너무 낮은 싱크대였지만 다리를 넓게 벌리고 두 팔을 지지대로 이용한 남주혁은 설거지 우선순위를 정해놓고 신속 정확하게 끝내 감탄을 자아냈다. '설거지 보이' 외에도 맥주를 따르는 기술도 남달라 '맥주혁', 아무도 쓰임을 몰랐던 냄비 속 정체가 면을 삶은 물이라는 사실도 알려줘 '면수 보이'라는 별칭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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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커피 프렌즈'에서는 남주혁의 평소 성격과 마음가짐을 엿볼 수 있었다. 내성적이기에 먼저 살갑게 다가가진 못하지만 맡은 바 일을 충실히 다 하고, 더 해야 할 일이 있는지 찾는 '사람 남주혁'의 향기가 온전히 전달됐다. 부지런한 면모가 돋보일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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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남주혁은 JTBC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에서 아픈 청춘을 설득력 있는 연기로 소화해 호평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