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채수빈이 청순한 매력을 뿜어냈다.
9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채수빈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수빈은 그레이 톤의 포근한 터틀넥 스웨터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한층 깊어진 눈빛으로 기대어 성숙한 분위기를 더해 눈길을 끈다.
이어지는 사진에서 채수빈은 체크무늬 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내추럴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오목조목한 이목구비에 사랑스러운 미소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채수빈은 지난 해 11월 종영한 SBS 드라마 '여우각시별'에서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대중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연말 SBS 연기대상에서 월화드라마 부분 여자 연기 우수상을 수상하며 20대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이어 차기작으로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를 선택하며 연극 무대로 컴백한 그가 또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채수빈이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에서 '콘스탄스' 역으로 무대에 오르며, 오는 3월 15일 부터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공연된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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