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tvN 가상결혼 리얼리티 '아찔한 사돈연습' 에서 박종혁, 김자한 커플과 하재익과 문에스더 커플의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된다.
오늘(9일) 저녁 5시 50분에 방송되는 tvN '아찔한 사돈연습'에서는 개성 넘치는 두 커플의 아쉬움 가득한 마지막 데이트가 펼쳐진다.
지난 방송에서 강릉으로 신혼여행을 떠난 박종혁, 김자한은 알콩달콩 케미를 뽐내며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바다낚시부터 짜릿한 집라인까지, 다양한 경험을 함께 하며 잊지 못할 추억 만들기에 나서 설렘을 선사할 전망. 꽁냥꽁냥한 하루를 보낸 이들은 김봉곤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오붓한 첫날밤을 예고해 기대감을 자아낸다.
박종혁, 김자한의 신혼여행에 동행한 박준규, 김봉곤은 여전히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긴다. 그간 자존심을 건 각종 내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던 사돈이 이날도 다양한 게임에 도전, 불타오르는 승부욕을 자랑했다는 후문. 노천탕에서의 풍선 터트리기, 월척 낚시 대결 등 믿고 보는 박준규, 김봉곤의 아찔한 배틀 결과는 오늘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할리 부부를 서울로 초대한 하재익, 문에스더는 깜짝 이벤트로 놀라움을 안긴다. 톰과 제리 같은 두 사람을 위해 강렬한 스킨십이 필수적인 커플 댄스 학원을 찾는 것. 서로 눈을 맞추며 춤을 추는 것이 한없이 부끄러운 하재익, 문에스더와 달리 "아내 눈을 보기가 무섭다"는 할리의 상반된 면모가 안방극장을 포복절도하게 만들 예정. 이어 궁합을 보러 간 곳에서 사주 전문가는 할리 부부에 대한 놀라운 발언을 했다고 해 궁합 결과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tvN '아찔한 사돈연습'의 마지막 회는 오늘(9일) 저녁 5시 50분에 방송된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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