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이 평소보다 커졌다. 골퍼의 반응은? 왠지 덜 나가지 않을까? 불안감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이야기는 달랐다. 커서 셋업 시 편안함을 느낀다는 것이다. 무게중심이 높아 공도 더 잘 뜬다는 설명이다.
캘러웨이골프가 일반 골프볼보다 더 크게 디자인한 '슈퍼소프트 매그나(MAGNA)'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커졌어도 '규정' 이내다. USGA(미국골프협회)와 R&A(영국왕실골프협회) 지정 공인 골프볼의 조건은 직경 42.67mm 이상, 무게 45.93g 이하다. 이번 신제품은 지름 43.97mm, 무게 45.5g으로 '공인' 골프공이다.
업체 측은 신제품에 '낮은 압축 강도의 코어' 기술을 적용, 더 빠른 볼 스피드와 낮은 스핀, 소프트한 타구감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특유의 '육각딤플' 기술로 공기저항을 최소화시켜 향상된 비거리를 제공한다고 자랑했다. 또한, 부드러운 '트라이오너머 커버' 적용으로 웨지샷에서 향상된 타구감과 스핀 컨트롤을 제공한다고 장점을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화이트와 옐로우 두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캘러웨이골프 김흥식 전무는 "기존 골프볼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놀라운 편안함과 뛰어난 퍼포먼스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
선우은숙, 결국 제주도 내려갔다..화이트 집 공개 '호텔급 깔끔함' -
이휘재, 한국 홀로 온 이유..쌍둥이 아들 ‘외국인학교 입학’ 때문인가 -
'미스터 킴♥' 28기 순자, 앞트임까지 했다..7일만 '확 달라졌다' -
ITZY 유나, '장카설유' 비주얼 4대장 인정 "K팝 비주얼 아이콘 감사" -
박명수, BTS 광화문 공연에 소신 "성공이네 아니네 말 많지만, 국위선양 엄청난 의미"(라디오쇼) -
큐브 퇴사자 3인 폭로 "女연습생 40kg 초반 유지 못하면 거침없이 잘라"(이창섭) -
BTS, 광화문 공연 전날 ‘몰래 리허설’..무대 뒤엔 ‘조용한 준비’가 있었다 -
"네 주변 몇 명이 죽어 나갔는데.." 정선희, 故안재환 사별 아픔 후 악플까지 '고통'
- 1.'4이닝 7K 무실점' 대졸 6년차 무명의 반란!…한화서 못핀 재능, 키움서 만개할까 [잠실포커스]
- 2.'좋은거야 나쁜거야?' 홍명보호 첫 상대 코트디부아르, '초신성' 부상으로 명단 제외...대신 '아스널 먹튀'가 대체발탁
- 3.'한화 최대 고민 확인했다' 71G 한승혁-73G 김범수 빠진 자리 어쩌나
- 4.어색한 투구폼 뭐지? '사구→폭투→볼넷→안타→밀어내기' 0이닝 4실점! 또 무너진 홀드왕…"내가 너무 급했다" 염갈량 탄식[잠실포커스]
- 5.'홈런치는 톱타자' "시야도 궤도도" 모든 것이 바뀌었다...AG 국대 유격수 향한 첫 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