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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은 MC차태현이 자신의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6' 출연과 자신의 '라디오스타' 출연을 가지고 딜을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차태현은 김종국이 MC로 있는 '너목보6'에 출연할 테니 김종국에게 '라디오스타'에 출연하라고 말했던 것. 김종국은 "차태현은 '너목보6'에 홍차(홍경민+차태현 프로젝트 그룹) 하러 나온 거고 사실 저는 이유가 없다. 너무 억울해서 콘서트를 잡았고 콘서트 홍보를 하려했는데 나오기 전에 매진이 됐다. 괜히 나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구라는 차태현에게 "김종국을 가지고 빅딜이라고 한거냐"고 지적하자 차태현은 김종국에게 "여기서 너 인정해주지도 않는다. 쟤가 자기 위치를 모른다"고 돌직구를 날려 좌중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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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은 "장혁과 김종국이 권투를 하면 장혁이 이길 것 같다"며 김종국을 다시 도발하기도 했다. 이에 김종국은 "체급도 다르고 저번에 방송에 나와서 하는 거 보니까 저렇게 하면 과연 상대를 때릴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맞섰고 이어 자신의 펀치는 선이 굵다고 셀프 칭찬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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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대표 몸짱 김종국의 운동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종국이형이 행복해하는 날은 하체운동 하는 날"이라고 입을 연 쇼리는 "빵먹는 날은 상체 하는날이다"며 김종국의 운동 패턴을 언급해 웃음을 더했다. 김종국은 "하체운동을 맹신한다. 남성호르몬의 근원은 하체. 남자는 하체"라고강조했다. 같은 축구 동호회를 한 이이경은 "김종국과 몸싸움을 하면 들소한테 맞은거 같다. 진짜 장난이 아니다"라고 말했고, 쇼리는 "헬스장에 가면 어떤 시간이든 김종국이 있다. 새벽 3시에 가도 '왔어?'라고 반긴다. 웃음소리도 들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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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라디오스타'는 김국진-윤종신-김구라-차태현 4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다.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