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서효림이 봄을 부르는 미모를 과시했다.
KBS 1TV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에서 엘리트 패션디자이너 '한승주' 역을 맡은 서효림이 산뜻한 봄 기운이 물씬 나는 현장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러블리 매력을 뽐낸 것.
공개된 사진 속 서효림은 보기만 해도 싱그러움이 넘치는 사랑스러운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상대 배우를 향한 꿀 떨어지는 다정한 눈빛부터 트레이드 마크인 애교 가득한 눈웃음까지, 활짝 핀 꽃처럼 화사한 서효림에게서 현장의 화기애애함이 고스란히 전해져 흐뭇함을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 속 서효림은 카메라와 눈을 맞춘 채 봄을 닮은 미모를 과시하며 남심을 저격하고 있다. 코랄 컬러의 립을 찰떡 같이 소화하며 생기발랄한 매력을 배가시킨 것. 여기에 트위드 장식을 포인트로 준 카키색 재킷을 걸쳐 세련미를 업그레이드 하는가 하면, 올 봄 트렌드 컬러인 파스텔 톤의 블루 팬츠로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시키며 로맨틱 캐주얼룩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비켜라 운명아' 속 서효림은 남모를 마음고생을 겪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93회에서는 남진(박윤재 분)에게 프러포즈를 받은 승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승주를 데리고 카페로 향한 남진은 준비해놓은 깜짝 이벤트를 시작, 두 사람의 추억을 상징하는 호루라기가 달린 목걸이를 건네며 프러포즈했다. 자초지종을 모른 채 어리둥절해하던 승주는 이내 눈물이 그렁그렁해졌으나 당장은 대답할 수 없겠다며 결정을 미뤄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남진의 생모로 밝혀진 수희(김혜리 분)를 인정할 수 없었던 것. 순탄치 않은 로맨스를 극복하고 사랑을 이어나갈 수 있을지 승주의 결정에 귀추가 주목된다.
서효림을 비롯한 박윤재, 강태성, 진예솔 등이 출연하는 KBS 1TV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는 평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sjr@sportschosun.com
-
'문원♥' 신지에 "이혼은 빨리" 악담 변호사…동료도 "인간이 할짓이냐" 절레절레 -
BTS 정국 계좌서 84억 탈취 시도…'본인인증' 뚫은 중국 해킹범 송환 -
'폐섬유증 투병' 유열 "체중 41kg에 연명 치료 논의, 폐이식 수술도 무산" ('유퀴즈') -
양상국, '태도 논란'에 굴복…가치관도 바꿨다 "어디 여자가 집에 혼자 가냐" ('옥문아') -
신동엽, 故김형곤 따라갔던 '트랜스젠더바'…"알고보니 선배 군대 동기" 충격 -
서예지, 사생활 논란 후 성격도 달라졌다 "추천 안 하는 거 아는데…" -
방탄소년단 정국 84억 뜯으려던 中 총책 송환, 구속영장 신청 예정 -
'내조의 여왕' 김민식PD, 은퇴 후 월 천만 원 수입 "부동산 투자는 실패" ('유퀴즈')
- 1.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
- 2.제2의 김광현 맞다니까! '8G만에 5승 → 다승선두' 24세 新에이스의 폭발적 기세…그가 등판하는 날 팀도 승리한다 [수원포커스]
- 3.또 5할 문턱, 3번째 도전, 이번엔 뭔가 심상치 않다...두산, 다크호스 급부상 조짐
- 4.[속보]오타니 12G만 홈런포 폭발! 타선 부진 끝내나…김혜성은 ABS 챌린지 위축→LAD 2-1 리드 중
- 5.'진짜 재능' KIA 특급 유망주, 왜 감독은 경고부터 했나…"시즌 끝난다, 간절하게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