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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전격 공개된 이번 캐릭터 포스터는 남궁민, 권나라를 비롯해 김병철, 최원영, 이다인, 박은석, 이민영, 김정난, 장현성, 이준혁까지 신들린 연기력으로 안방극장을 휩쓸어온 10명의 대세 배우들이 총출동해 역대급 시너지 폭발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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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서서울 교도소 전임의 나이제(남궁민 분)는 주체할 수 없는 차가운 분노와 비애감이 뒤섞인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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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정신과 의사 한소금(권나라 분)은 상대의 내면을 꿰뚫어보는 듯한 흔들림 없이 결연한 눈빛으로 그녀의 색다른 연기 변신에 대한 기대감을 급상승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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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태강그룹 회장의 장남으로 1순위 후계자인 이재준(최원영 분)의 중후한 포스가 시선을 압도하는 가운데 재벌가 막내딸이자 태강병원 법무팀장인 이재인(이다인 분)은 냉철하면서도 이지적인 냉미녀의 자태를 뽐내 그녀의 캐릭터에 대한 강렬한 호기심을 유발한다.
여기에 나이제와 선민식의 교도소 왕좌를 둘러싼 혈전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지켜보게 될 교도소 의료과 약사 복혜수(이민영 분), 의무관 고영철(이준혁 분) 이 두 사람은 어느 편에 서게 될지, 또 상류사회 큰손이자 서서울 교도소 VVIP 수감자 오정희(김정난 분)와 열혈 검사 정의식(장현성 분)은 이들과 어떻게 엮이게 될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선악을 넘나 드는 명품 배우들의 예측불허한 앙상블과 감옥과 메디컬이 결합된 독특하고 신선한 소재 그리고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밀도 높은 서스펜스가 결합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는 '왜그래 풍상씨' 후속으로 오는 20일 수요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