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왜그래 풍상씨'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1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4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왜그래 풍상씨'(문영남 극본, 진형욱 연출) 39회와 최종회는 전국기준 20.5%와 22.7%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했다. 지난 방송분(20.4%)이 기록했던 최고 시청률을 넘은 수치이자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외상(이창엽)이 의식불명 상태에서 깨어났고, 이풍상(유준상)은 이화상(이시영)과 이정상(전혜빈)이 자신에게 간을 기증했다는 사실을 알았지만 동생들을 위해 모른 척했다. 또 이화상은 전칠복(최대철)과 결혼하는 등 해피엔딩을 맞이했다. 또 이풍상과 간분실(신동미)은 재결합해 행복한 결말을 맞았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빅이슈'는 3.7%와 4.0% 시청률을 기록했고, MBC '봄이 오나 봄'은 2.0%와 2.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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