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첼시가 에버턴 원정에서 패배했다.
첼시는 17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리버풀 구디슨파크에서 열린 에버턴과의 2018~20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0대2로 졌다. 첼시는 리그 6위를 유지했다.
전반은 팽팽했다. 양 팀 모두 서로 슈팅을 시도하며 골문을 열러고 했다. 그러나 성공하지 못했다. 전반 6분 아자르가 슈팅을 날렸다. 이에 에버턴은 전반 16분 칼버트 르윈의 슈팅으로 반격했다. 첼시는 전반 20분 조르지뉴, 23분 바클리, 31분 페드로, 33분 이과인이 슈팅을 때렸다.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후반들어 에버턴이 날아올랐다. 히찰리송이 있었다. 후반 4분 시구르드손의 코너킥을 칼버트 르윈이 헤딩슛했다. 골키퍼 맞고 나온 것을 히찰리송이 마무리했다.
첼시는 파상공세를 펼쳤다. 이 와중에 에버턴이 한 골을 더 넣었다. 후반 27분 히찰리송이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시구르드손이 키커로 나섰다. 첫 슈팅은 막혔지만 재차 슈팅, 골네트를 갈랐다.
첼시는 남은 시간 파상공세를 펼쳤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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