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신민아가 '보좌관'의 주인공으로 돌아온다.
19일 드라마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신민아가 JTBC 새 금토드라마 '보좌관'(이대일 극본, 곽정한 연출)의 주인공이 된다. 이정재의 드라마 복귀작에서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좌관'은 스포트라이트 뒤에서 세상을 움직이는 리얼 정치 플레이어들의 위험한 도박. 권력의 정점을 향한 슈퍼 보좌관 장태준의 치열한 생존기다. 이정재가 4선 의원의 수석 보좌관인 장태준 역을 맡고, 신민아는 유리천장에 도전하는 여성 정치인이자 비례대표 초선의원, 그리고 당 대변인인 강선영 역을 맡아 이정재와 호흡할 예정이다.
신민아는 2017년 tvN '내일 그대와'에서 로맨스 연기를 보여준 후 약 2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게 됐다. 주로 영화 무대에서 활약하며 최근 영화 '디바' 촬영을 마친 그는 정치인의 옷을 입고 대중 앞에 설 예정이다.
'보좌관'은 '미스함무라비', 'THE K2', '추노'를 연출한 곽정한 감독과 '라이프 온 마스', '싸우자 귀신아'를 집필한 이대일 작가, 그리고 '미스 함무라비', '뷰티 인사이드'를 통해 연타석 흥행에 성공한 제작사 스튜디오앤뉴 등 믿고 보는 제작진의 만남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는 드라마다. '아름다운 세상' 후속으로 5월 말 JTBC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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