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소녀시대 태연의 뷰티 화보가 <엘르> 4월호에 공개됐다.
태연이 샤넬 '루쥬 코코 플래쉬'와 만났다. 루쥬 코코 플래쉬는 카메라 플래쉬처럼 강렬하게 빛나는 광택감과 대담하고 선명한 컬러감이 특징인 샤넬의 봄 신상 립스틱. 무대 위에서의 모습은 물론,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편안하고 소탈한 모습에서도 늘 밝게 빛나는 태연의 모습과 꼭 닮아 있는 립스틱이라 촬영 전부터 이 둘의 만남에 관계자들의 기대가 쏟아졌다는 후문이다.
공개된 화보에서는 카멜레온처럼 변신하는 태연의 다채로운 매력이 돋보인다. 석류 빛의 레드, 네온처럼 빛나는 오렌지, 풍선 껌처럼 달달한 베이비 핑크, 잘 익은 플럼, 톡 쏘는 라즈베리 핑크 등 시선을 사로잡는 강렬한 팝 컬러들과 그에 어울리는 헤어, 메이크업 룩을 찰떡 같이 소화하며 뷰티 뮤즈로서의 면모를 엿볼 수 있었다. 출시된 샤넬 립스틱의 컬러만 27가지. 그 중 태연에게 가장 잘 어울릴 5가지 컬러를 선정하는 것도 행복한 고민이었다고 현장 관계자는 전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뷰티 필름 촬영에서도 태연의 프로다운 면모가 빛을 발했다. 각기 다른 다섯 가지 립스틱 컬러에 담긴 느낌과 뉘앙스를 바로 간파한 듯, 립 컬러에 어울리는 표정과 프로다운 연기로 현장 분위기가 한껏 훈훈해졌다고.
공식 화보 및 영상 공개에 앞서 <엘르> 및 태연의 SNS 계정을 통해 1차로 공개된 티저 영상은 일주일 만에 100만 뷰를 기록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과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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