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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을 맡은 김종창 감독은 "드라마 연출자라면 누구나 현장을 그리워한다고 생각한다. 드라마 'MISS 맘마미아' 이후 4, 5년 만에 연출자로 나서게 됐다"고 말문을 떼며 "그동안 제작자 겸 프로듀서와 크리에이터로 최선을 다한 삶이었기에 드라마 현장이 어색하지는 않았지만, 11년 만에 KBS 주말극 연출자로 복귀한 만큼 특별히 설레고 감회가 새롭다"며 남다른 복귀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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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세젤예'에 대해서는 "현실적인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우리 시대의 일그러진 초상화를 그리려고 한다. 단편적인 예로 극 중 워킹맘인 강미선(유선 분)의 경우처럼 최근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맞벌이 부부의 육아 문제는 개인을 넘어서 사회적인 문제이며 이 시대를 사는 우리가 함께 풀어야 할 숙제이기도 하다"고 작품에 녹여낼 메시지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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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탄탄한 연출진과 특급 배우 군단의 만남으로 큰 화제가 되고 있는 KBS 2TV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이번 주 토요일(23일) 저녁 7시 5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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