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MBC 라디오가 2019 봄 개편을 맞아 '김이나의 밤 편지'(표준FM 95.9 MHz)를 신설했다.
아이유의 '좋은날' 등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며 대중들과 호흡해온 작사가 김이나는 라디오 DJ로서 음악과 책 그리고 노래의 영원한 주제인 사랑을 이야기하며 청취자들과 활발히 소통할 예정이다.
김이나는 "어릴 적부터의 꿈이었던 심야 라디오 DJ라는 꿈이 이뤄져 믿기지 않는다"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무엇보다 김이나는 노래를 만드는 아티스트로서 좋은 음악과 다양한 이야기로 청취자들과 공감하며 오랫동안 사랑받는 장수 프로그램 DJ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새롭게 신설된 '김이나의 밤 편지'는 오는 봄 개편일인 4월 1일(월) 밤 12시 5분 (주말은 12시) 첫 방송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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