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엘 바란을 향한 빅클럽들의 구애가 뜨겁다.
바란은 레알 마드리드의 핵심 수비수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수많은 업적을 이뤘다. 세번의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바란은 새로운 도전을 원하고 있다. 바란의 바이아웃은 5억유로지만, 협상에 따라 금액은 더욱 낮아질 수 있다.
유럽챔피언스리그와 월드컵까지 거머쥔, 검증된 수비수를 향한 러브콜이 뜨겁다. 26일(한국시각) 스페인 스포르트에 따르면 '맨유를 비롯해 유벤투스, 파리생제르맹, 바이에른 뮌헨이 바란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조제 무리뉴 감독 시절부터 바란을 원했다. 마티아스 데리트 영입이 쉽지 않은 유벤투스도 바란 영입전에 참전했고, 세대교체를 원하는 바이에른 뮌헨과 좋은 프랑스 선수라면 항상 데려오고 싶어하는 파리생제르맹도 바란을 원하고 있다.
바란은 일단 담담하다. 그는 "내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행복하지 않다는 말은 거짓말"이라며 "나는 지금 세계 최고의 클럽 레알 마드리드에 있다. 나는 내 커리어에 집중하고 있다. 최고의 레벨에서 끊임없이 도전을 원한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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