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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1회말 박석민의 좌월 솔로포로 선취점을 얻었다. 2회엔 1사 2, 3루 지석훈 타석때 KT 선발 투수 이대은의 폭투 상황에서 3루 주자 양의지가 홈을 밟은데 이어, 김성욱의 우중간 3루타 때 노진혁이 홈인하면서 3-0으로 앞서갔다. KT는 3회초 1사 2, 3루에서 터진 유한준의 2타점 적시타와 2사 1, 2루에서 나온 박경수의 적시타로 3-3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NC는 3회말 크리스티안 베탄코트가 무사 1, 2루에서 좌중월 스리런포를 터뜨리면서 다시 6-3을 만들었다. 5회말엔 모창민이 좌월 솔로포를 터뜨리면서 7-3까지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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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 11회에서 승부가 갈렸다. KT는 연장 11회초 선두 타자 강백호가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홈런포를 터뜨리면서 승기를 잡는 듯 했다. 그러나 NC는 연장 11회말 2사 주자 없는 가운데 양의지가 KT 김재윤을 상대로 동점 좌월 솔로포를 친 데 이어, 모창민이 KT 바뀐 투수 손동현의 초구를 걷어 올려 좌중간 담장을 넘기면서 승부를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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