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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방송에서 호송차 사고현장에 출동한 선민식(김병철 분)은 그 자리에 나타난 태강병원 이사장 모이라(진희경 분)와 마주쳤다. 그룹 승계를 두고 계모 모이라와 대립 관계인 이재준(최원영 분) 라인이었던 선민식은 이재준이 약속한 것보다 더 좋은 자리를 줄 수 있다는 그녀의 달콤한 제안에 이재준의 전화를 거부하며 흔들리는 듯한 모습을 엿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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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선민식과 모이라 사이에는 모종의 거래를 앞둔 팽팽한 긴장감이 감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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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선민식이 쥐고 있는 카드에 관심있으면서도 경계태세를 늦추지 않는 모이라에게서 느껴지는 노련한 카리스마는 재벌가에서 잔뼈 굵은 그녀가 결코 호락호락한 상대가 아님을 짐작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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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에서 쌓아올린 부와 권력을 바탕으로 더 높은 사회적 지위를 노리는 끝없는 욕망을 지닌 선민식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아들 이재환을 감옥에서 꺼내고 태강그룹을 손에 쥐려는 야심가 모이라 사이에 대체 어떤 이야기가 오갔을지 이번 주 방송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