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가 김재영을 2군으로 내려보냈다. 선발진에 변화가 불가피해졌다
김재영은 올시즌 3선발로 내정됐지만 첫 모습은 다소 불안했다. 김재영은 26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타이거즈와의 시즌 첫 야간경기에서 2회까지 무실점으로 막아냈지만 3회 5실점한 뒤 2사 2루 상황에서 조기강판 됐다. 수비 불안이 겹치긴 했지만 이를 이겨내지 못했다. 2⅔이닝 7안타 4사구 2개, 5실점이었다. 팀은 13대7로 이겼지만 김재영은 웃을 수 없었다.
한화는 김재영 대신 27일 선발 예정인 김성훈을 1군에 올렸다. 김재영은 지난해 29경기에서 6승4패, 평균자책점 5.66을 기록한 바 있다. 한화의 선발후보군은 2군에서 최근 6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김민우, 롱릴리프인 장민재 등이 있다.
광주=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두 딸 입양' 신애라, 육아 소신 "언제까지 지켜줄 순 없어, 자녀 실패·좌절 막지 말아야" -
홍석천, '첫사랑' 지진희와 만남에 수줍음 폭발 "10년간 게통령 1위" -
임수정X문근영, 23년 만 '레전드 투샷'...'장화, 홍련' 자매 시상식서 나란히 포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5.[오피셜]'충격 결단' 세이브왕 출신 방출…9위팀 선수단 대정비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