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가 비상이다. 3선발 김재영에 이어 유격수 하주석도 부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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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석은 28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4-4로 맞선 7회 말 선두 최원준이 친 깊숙한 타구를 백핸드로 잘 잡아 점프 송구 이후 착지 과정에서 좌측 무릎을 잡고 쓰러져 고통을 호소했다.
결국 하주석은 일어나지 못했다. 하주석은 구급차에 실려 광주 선한병원으로 호송됐다. 하주석의 포지션에는 오선진으로 교체됐다. 광주=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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