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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초 첫 타석에선 삼진으로 물러났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선발 루이스 카스티요의 체인지업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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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의 강점은 0-1로 뒤진 6회 초 뿜어져 나왔다. 2사 1, 2루 상황에서 바뀐 투수 제러드 휴즈를 상대로 좌중간을 가르는 2타점 적시타를 날렸다. 강정호가 메이저리그에서 타점을 올린 건 2016년 10월 2일 세인트루이스전 이후 908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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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강정호는 그 동안 개막전에 한 번도 나서지 못했다. 첫 시즌에는 개막전에 결장한 뒤 두 번째 경기에서 교체 출전했다. 2016년에는 무릎 부상 재활로 개막 25인 엔트리에 포함되지 못했다. 이후에는 국내 음주 운전 사고 여파로 2년간의 공백기를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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