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베이라와 양동이가 멋진 경기를 다짐했다.
올리베이라와 양동이는 29일 서울 라마다 호텔에서 열린 더블지 FC 02 'FIGHT TO PROOVE' 메인 이벤트 헤비급 경기 계체량을 통과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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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베이라와 양동이가 멋진 경기를 다짐했다.
올리베이라와 양동이는 29일 서울 라마다 호텔에서 열린 더블지 FC 02 'FIGHT TO PROOVE' 메인 이벤트 헤비급 경기 계체량을 통과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