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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가게 알바생부터, 퀵서비스 배달맨, 카페 훈남 사장 등 수많은 훈남들에게 반하고 또 빠르게 차여왔던 문희는 최근 같은 올웨이즈 로펌의 변호사 최윤혁에게 마음을 정착했다. 계약 연애 끝에 윤혁과 심장이 움직이는 '심쿵연애'를 시작한 문희의 모습을 귀엽고 러블리하게 그려낸 박경혜는 코믹로맨스의 진수를 보여주며 극에 재미와 활기를 불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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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문희는 계약연애 기간 중 술에 취한 상황에서 잘생긴 퀵서비스 기사를 보자마자 사랑에 빠진 듯한 모습을 보여 윤혁의 질투심을 일으켰던 바. 문희는 다른 남자와 이야기를 했다며 질투하는 윤혁을 향해 "하루에도 열두 번씩 최변호사님과 사랑에 빠지느라, 다른 사람한테 빠질 틈 없다"고 달콤한 고백을 하며 '최단커플'(최윤혁-단문희 커플)의 해피엔딩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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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혜는 "매 순간이 행복하고 즐거웠던 작품이라 종영이라는 말이 너무 서운하고 아쉽다. 감독님과 작가님께 감사 드리고, 함께 고생했던 배우와 스태프들, 정말 좋은 분들과 함께 일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며 "많이 배웠고, 그렇게 함께 했던 모든 순간이 좋은 기억으로 오래도록 따듯하게 남아있을 듯하다"고 종영에 대한 아쉬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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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혜는 '진심이 닿다'에 이어 오는 4월1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국민여러분'으로 활동을 이어간다. 박경혜는 극중 아버지부터 할아버지까지 사기를 가업으로 삼고 있는 집안의 3대 독자 양정국(최시원)의 여동생 양미진을 연기하며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국민 여러분'은 4월 1일부터 매주 월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