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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남녀 시청률은 5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으며, 서울, 경기인천, 광주, 울산 등 주요 도시 가구 시청률은 최고 2.4%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 유료플랫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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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작 후 그루비룸 팀의 하선호가 첫 번째 무대에 올랐다. 하선호는 방송 출연 후 악성 댓글에 시달렸던 자신을 위로하고 아픔을 털어내자는 내용을 담은 'I'm Fine'을 공개했다. 직접 겪은 자신의 이야기에 진심을 담아낸 랩 가사와 스킬풀한 래핑으로 관객들을 빠져들게 만들었다. 또한 피처링으로 등장한 pH-1은 긍정 에너지를 발산하며 하선호와의 케미를 뽐냈다. 'I'm Fine'의 객원 심사위원 점수는 141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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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콰이엇&코드 쿤스트 팀의 윤현선X송민재는 코드 쿤스트의 비트 위에 10대들의 모순된 마음에 대한 내용을 담은 곡 '요즘 어때'를 노래했다. 두 사람은 자신의 이야기를 서로에게 대화하는 형식으로 가사를 썼고 특히 부드러운 래핑이 눈길을 끌었다. 피처링으로 등장한 멘토 더 콰이엇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두 사람에게 조언과 위로를 전하는 가사를 선보여 노래에 든든한 에너지를 불어 넣어주었다. 두 사람의 점수는 150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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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비룸 팀의 양승호는 잊고 지냈던 어린 시절의 모습을 표현한 곡 'U.F.O'를 선보였다. 재치 있는 가사와 흥이 넘치는 무대는 최근 힙합씬에서 가장 각광받는 래퍼, 언에듀케이티드 키드의 지원 사격으로 더욱 완성도를 높였다. 두 사람의 독특한 퍼포먼스와 중독성있는 래핑은 현장을 사로잡았다. 양승호의 점수는 172점이었다.
무대가 막을 내리고 관객 점수까지 합한 점수에서 강민수X서민규는 474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반면, 이번 대결로 탈락자도 발생했다. 최종 점수 하위 두 팀인 윤현선X송민재와 하선호는 2차 팀 대항전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 무대에 오르지 못하게 됐다.
다음 주 방송되는 세미파이널에서는 지난 해 '고등래퍼2' TOP3를 차지했던 김하온, 이로한, 이병재를 비롯해 노엘, 쿠기, 한요한, 칠린호미까지 힙합씬의 핫한 래퍼들이 모두 피처링으로 나설 것으로 예고돼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한편, 어제 방송에서 공개된 곡들은 오늘(30일) 낮 12시, 음원으로 공개돼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세상을 깨울 10대들의 진짜 힙합 Mnet '고등래퍼3'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