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네딘 지단 레알 마드리드 감독에게 포기란 없다.
영국 언론 BBC는 31일(한국시각) '지단 감독은 폴 포그바(맨유)를 많이 좋아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레알 마드리드의 지휘봉을 '다시' 잡은 지단 감독은 일찌감치 다음 시즌을 구상하고 있다. 그의 '위시 리스트'에 오르내린 이름만 50여 명에 달한다. 이 가운데서 지단 감독이 가장 적극적으로 러브콜을 보내는 인물은 맨유의 포그바다.
지단 감독은 "나는 개인적으로 그를 잘 안다. 그는 많은 것을 가지고 있다. 포그바 만큼 많은 것을 갖고 있는 선수는 없다. 그는 어떻게 (플레이를) 해야하는지 안다"고 극찬했다. 이어 "포그바가 맨유에서의 경험이 끝나면 왜 레알 마드리드로 오지 않겠느냐"고 바람을 드러냈다.
포그바 역시 "레알 마드리드는 '꿈의 클럽'"이라고 말한 바 있다.
하지만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 역시 포그바를 내줄 생각이 없다. 맨유의 정식 사령탑으로 임명된 솔샤르 감독은 "포그바와 마커스 래쉬포드가 팀의 미래"라고 청사진을 그렸다.
지단 감독의 러브콜, 과연 어떤 결과로 막을 내릴지 관심이 모아진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