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자신을 구해주고, 러시아 레드 마피아 카리모프 2세(로빈 데이아나)를 쫓아가던 남자가 김수현이라는 사실을 모른 채 그가 찍힌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여러 차례 반복해 보던 도현진. 의문의 남자는 물론, 종결된 유대헌(이육헌) 회장의 죽음을 집요하리만큼 파고드는 그녀에게 선배 박성호(곽자형)는 "다 된 실적에 재 뿌리는 것도 유분수"라며 비아냥댔지만, 도현진과 말이 통하는 새로운 인물이 나타났다.
Advertisement
한편 도현진이 그토록 찾아 헤매던 민혁 기자 사망 사건의 어린 목격자가 강슬기(노정의)였다는 진실도 드러났다. 목격자는 살려 두지 않는다는 원칙에 따라 파벨(데이비드 맥기니스)이 어린 강슬기를 제거하려 할 때, 김수현이 막아섰고 그의 이마 상처를 봉합해줬던 것. 이에 김수현의 정체를 눈치챈 뒤에도 이를 조용히 묻은 강슬기와 달리, 그의 친척 가계도까지 알아봐달라며 목격자 찾기에 박차를 가한 도현진이 앞으로 어떤 진실을 밝혀낼지 궁금증을 모았다.
Advertisement
star77@sportschosun.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