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8뉴스' 경찰이 승리의 성접대 의혹 일부를 확인했다. 그러나 승리 측은 "사실이 아니다"며 부인하고 있다.
1일 방송된 SBS '8뉴스'에서는 경찰에 빅뱅 전 멤버 승리의 '성접대 의혹' 일부를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성 접대 의혹 관련 여성 4~5명을 불러 조사한 경찰은 "직접적인 성 관계 확인, 성접대 정확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성 접대 시기와 장소, 지시한 사람과 접대 주체가 누구인지는 등은 추가로 조사할 예정이다.
문제의 대화방 조사 과정에서 승리의 투자자 성매매 알선 의혹이 불거졌다. 당시 승리는 클럽 '아레나'에 자리를 마련하라고 남겼다. 뿐만 아니라 승리는 필리핀 생일 파티 등 추가 성매매 의혹도 제기됐다. 그러나 승리 측은 "사실이 아니다"며 여전히 의혹을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다.
뿐만 아니라 경찰은 승리를 업무상 횡령 혐의로 추가 입건했다. 다만, 횡령한 금액을 성 접대 비용으로 쓴 것은 아니라고 경찰은 밝혔다.
이러한 가운데 '경찰 유착 수사'는 지지부진인 상황이다.
경찰은 두 달 동안 108명을 입건, 13명을 구속했다. 그러나 핵심 의혹인 '유착 의혹'과 관련해 입건된 경찰은 단 5명이다.
경찰은 윤 총경과 유리홀딩스 유 모 대표가 이용한 골프장을 압수수색하는 것은 물론 FT 아일랜드 전 멤버 최종훈으로부터 콘서트 티켓을 받은 윤 모 경찰 총장 아내도 소환 조사했다. 그러나 조사를 통해 밝혀진 것은 승리로부터 빅뱅 콘서트 티켓을 받은 윤 대표가 윤 총경에게 3장의 빅뱅 콘서트 티켓을 받았다는 것 뿐이다.
원경환 서울지방경찰청장은 "국민적 의혹 해소할 만한 성과가 없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전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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