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가 유니세프와 공동으로 '자이언츠 수과학놀이' 15만부를 제작해 부산 지역 어린이들에게 제공한다.
자이언츠 수과학놀이는 어린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수학과 과학을 롯데 구단 캐릭터를 통해 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한 놀이북이다. 지난해 첫 선을 보인 수과학놀이는 올해도 부산 지역 초등학교 전체 305개교, 15만명에게 무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유니세프 및 부산광역자살예방센터와 연계하여 생명존중과 자살예방에 관한 내용을 교재에 수록하고 관련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밖에도 롯데는 교육기부 사업의 일환으로 부산시 교육청과 연계하여 지역 학생들을 위한 티볼아카데미, 야구강습회, 유치원 대상 누리야놀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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