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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회에 첫 등장한 이주승은 미결수 김석우 역을 맡아 소름 끼치는 싸이코패스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각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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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이주승의 강렬한 연기가 임팩트가 컸던 만큼 오늘 밤 재등장이 예고되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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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연자실한 표정으로 힘없이 걸어가던 김석우는 그의 뒤편에 선 덩치 큰 죄수가 심기를 건드리자 순간 돌변하여 야수 같은 눈빛으로 그를 바라보고 있고, 상대방은 예상치 못한 일격을 당한 듯 귀를 붙들고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교도관들에게 제압당한 후에도 여전히 살기어린 눈빛을 띄고 있는 김석우의 모습에서는 광기를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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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개된 예고영상에서는 선민식(김병철 분)이 "김석우, JH 철강 김회장 아들 말하는거야. 왜 하필 그놈을"이라며 크게 동요하는 모습과 함께 이재준(최원영 분)마저도 "김회장이 누군지 알고나 맡은건가. 나이제"라는 의미심장한 대사를 내뱉어 향후 그를 둘러싸고 극이 크게 요동치게 될 것임을 암시해 오늘 방송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동시에 폭증시키고 있다.
이주승의 소름끼치는 사이코패스 변신과 함께 드라마가 새로운 국면을 맞을 것으로 예고되고 있는 '닥터 프리즈너' 9, 10회는 오늘(3일) 밤 10시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