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박민영과 김재욱이 '아슬아슬한 케미'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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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tvN 새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김혜영 극본, 홍종찬 연출)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박민영, 김재욱, 안보현, 홍종찬 PD가 참석했다.
김재욱은 "지금까지 촬영을 하고, 앞으로 촬영할 대본에서는 '성인 멜로'적인 부분이 그닥 많지는 않다. 결국에는 저희가 그 신을 어떻게 만들어가느냐가 관건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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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박민영은 "어제 한 얘기와 다르다. '우리가 이 신을 죽여놓자'고 하지 않았느냐"고 말해 김재욱을 당황케했다. 김재욱은 "저희가 19세는 아니기 때문에 아슬아슬하게 즐기실 수 있는 선을 박민영 씨와 제가 잘 만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감독님이 잘 살려주실 거다. 저희가 오버가 되는 부분이 있다면 눌러주실 거다"고 말했다. 박민영은 해당 회차를 6회로 예고했다.
'그녀의 사생활'은 직장에선 완벽한 큐레이터지만 알고 보면 아이돌 덕후인 성덕미(박민영)가 까칠한 상사 라이언(김재욱)과 만나며 벌어지는 본격 덕질 로맨스다. 10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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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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