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이주승이 '닥터 프리즈너'에 특별출연해 활약했다.
지난 4일 방송된 KBS2 '닥터 프리즈너'에서는 이주승이 방송 내내 몸을 던진 열연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석우(이주승 분)가 나이제(남궁민 분)의 도움으로 윌슨병 판정을 받는 장면이 그려졌다.
김석우는 3주 동안 간과 근육을 파괴시키는 약물을 복용, 윌슨병 증상을 만들어내기 위해 몸을 망가트리기 시작했다. 김석우는 감옥에서 나가기 위해서라면 나이제의 그 어떠한 제안도 마다하지 않으며 죽음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넘나들었다.
결국 김석우는 윌슨병으로 인한 양극성 장애를 판정받아 형집행정지는 물론 감형까지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 됐다. 하지만 한소금(권나라 분)의 재검 요청으로 인해 김석우의 형집행정지 여부는 불투명해졌고, 이에 분노한 김석우는 한소금에게 치명상을 입혀 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했다.
이번 작품을 위해 일주일간 금식을 감행했다는 이주승은 사이코패스로 완벽 변신, 한계 없는 연기력과 내공을 입증했다.
이주승의 활약으로 더욱 흥미진진해진 KBS2 '닥터 프리즈너'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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