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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로 단독 선두에 오른 김시우는 2라운드까지 12언더파 132타를 기록, 리더보드 맨 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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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우승 갈증을 풀 절회의 기회다. 김시우는 2016년 8월 윈덤 챔피언십과 2017년 5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개인통산 2승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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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의 퍼트감을 보였다. 12번 홀(파4)에선 7m 가까운 버디 퍼트를 홀 컵에 떨어뜨렸다. 이어 14번 홀(파5)에서 버디 하나를 더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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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1라운드 5번 홀(파3·217야드) 이후 모처럼 짜릿한 홀인원을 기록한 김시우는 기쁨을 주체하지 못하고 클럽을 내던지며 환호했다.
이경훈(28)도 2라운드 5타를 줄여 공동 2위에 합류했다. 안병훈(28)은 4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를 적어내 공동 8위에 이름을 올렸다.
루키 임성재(21)와 맏형 최경주(49)는 나란히 공동 48위(2언더파 142타)에 자리했다. 강성훈(32)이 컷 통과 기준이 된 1언더파 143타, 공동 61위로 2라운드를 마쳐 이번 대회에 출전한 한국 선수가 모두 주말 경기를 치르게 됐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