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다행이다. 한화 이글스 주전 포수 최재훈의 부상이 단순 타박상으로 판명났다.
포수 최재훈은 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6회말 수비에서 투입됐다. 최재훈은 선두타자 오윤석의 타석에서 나온 4구 파울 타구에 목 오른쪽 아래 부분을 맞았다. 오윤석의 배트를 스친 공이 최재훈을 강타했다. 그라운드에 쓰러진 최재훈은 쉽게 일어나지 못했고, 결국 들것에 실려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인근 병원에서 검진한 결과, 단순 타박상 소견을 받았다. 뼈에도 이상이 없다.
주전 포수 최재훈의 존재감은 크다. 수비 뿐 아니라 하위 타선에서도 맹활약했다. 올 시즌 13경기에 출전해 타율 3할7푼5리(32타수 12안타), 1홈런, 6타점, 8득점을 기록 중이었다. 갑작스럽게 다쳤으나, 큰 부상을 피했다.
부산=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민정, ♥이병헌이 못 입게 하는 '등 파인 드레스' 입고 유럽 여행 "반대 심해" -
“몰래 촬영 맞다, 영상 삭제” ‘생활의 달인’ 제작진, 과욕 논란 고개 숙였다 -
“요한계시록 작업 중” 크리스천 개종 조혜련, 성경 연구 몰두 근황 -
故이순재, 사망 전 섬망 증상에도 연기 열정.."간호사 불러 대사 읽어보라고" ('셀럽병사') -
곽민경, ♥신승용과 열애 공개 후 심경 "상상못한 응원에 믿기지 않아" -
유혜정, 이혼 후 옷가게 운영+딸 돌변에 마음고생 "하늘 무너지는 느낌" ('바디') -
고은아, D라인급 불룩 배 공개..미르 "인생 첫 80kg" -
전지현, 인터뷰 중 구교환 잡도리.."너 질문을 몇 개나 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