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1번 무대로는 가수 남태현은 '조용필-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의 무대를 2번은 '슈퍼스타K5' 준우승 박시환이 '박강성-문 밖에 있는 그대'를 선곡했다.
Advertisement
김용진은 박시환의 노래를 듣고 "완벽하게 재해석했다. 남태현 보다는 박시환이 이길 것 같다"라고 예상했다. 두 사람의 대결은 첫 출연한 박시환이 남태현을 꺾었다.
Advertisement
드림캐쳐의 무대를 본 김태우와 문희준은 "god와 H.O.T 세대의 노래다"라며 나미의 춤을 완벽하게 재현해 출연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Advertisement
4번 무대는 육중완 밴드가 '소방차-어젯밤 이야기'를 들고 박시환에게 도전했다. 육중완은 "87년도에 출시된 곡인데 지금 들어도 촌스럽지 않다"며 이호준 작곡가에 대한 존경을 드러냈다.
육중완 밴드는 392명을 선택 받은 박시환을 꺾고 428명의 선택을 받으며 1승 했다.
5번 무대는 김용진 '박미경-화요일에 비가 내리면'의 무대로 육중완 밴드에게 도전했다. 김용진은 "윤종신의 '좋니'의 답가 '좋아'를 부른 가수 미교와 함께 무대를 꾸민다"고 알렸다.
김용진은 "화요일에 비가 내리고 시대를 앞서간 세련된 곡이다. 제가 강력 추천한 미교와의 무대를 기대해 달라"고 각오를 다졌다. 무대를 본 정재형은 "처절하고 애절한 듀엣 곡이었다"고 극찬했다.
이 대결은 육중완 밴드가 김용진을 꺾고 2연승 했다.
6번 무대는 손승연이 '김종찬-토요일은 밤이 좋아'의 무대로 육중완 밴드에게 도전했다. 손승연은 "오빠 내가 요즘 복싱을 배운다. 무대에서 카운터 펀치를 보여주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무대가 끝나고 손승연은 육중완 밴드와 대결을 하면 꼭 연락이 온다 "넌 걱정이 안 된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승연과 육중완 밴드의 대결은 결국 손승연이 우승을 차지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