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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현대·기아차의 1분기 전체 판매량 가운데 SUV의 비중도 53.8%로 역대 최고 수준이었다. 지난 2013년 SUV 판매 비중은 30.9%였고, 이후 연간 판매 비중은 지속해서 상승세를 이어왔으나 절반을 넘은 적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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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3년 2.6%로 2004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한 뒤, 서서히 회복하기 시작하면서 올해 1분기에는 4%에 가까워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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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V 모델별로는 투싼과 싼타페 1분기 판매량이 전년 동기보다 3.4%, 0.5% 각각 증가했고, 코나는 지난해 출시 이후 누적 6만5000대 이상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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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SUV의 미국 시장점유율은 2011년부터 낮아지고 있으나 1분기에는 4.1%로 회복해 지난해 연간 점유율(4.0%)보다 높았다. 특히 기아차 텔룰라이드는 출시 2개월 만에 5395대가 판매돼 미국 시장 점유율을 견인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