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류필립이 한 달 수입에 대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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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코너 '직업의 섬세한 세계'에는 연극 '사랑해 엄마'에 출연 중인 류필립과 조혜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류필립은 해당 코너의 공식 질문인 한 달 수입 질문에 "사실 지금은 버는 게 없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어 "이제 연극을 하면서 조금씩 벌고 있다. 지금 생활은 주로 '미카'로 하고 있다. 미나 카드의 줄임말이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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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날 스튜디오에는 류필립의 아내 미나가 방문했다. 이에 조혜련은 "미나가 연극 MT에 따라왔다. 그냥 밥만 먹고 가면 되는데 마이크를 들더니 진짜 행사처럼 공연을 하더라. 내조가 장난 아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류필립과 미나는 17세 나이 차를 극복하고 지난해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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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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