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쉬 린드블럼과 브룩스 레일리의 선발 맞대결이 성사됐다.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는 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시즌 1차전을 펼친다. 양팀의 1차전은 9일 열릴 예정이었지만, 우천 노게임이 선언되면서 하루 미뤄졌다. 9일 선발로 각각 박시영과 이영하를 내세웠던 두팀은 10일 선발로 린드블럼과 레일리를 예고했다.
흥미진진한 대결이다. 두사람은 과거 롯데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사이다. 2015시즌을 앞두고 함께 롯데에 입단해 2017시즌까지 '원투펀치'로 맹활약을 펼쳤었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린드블럼이 두산으로 유니폼을 갈아입었지만, 레일리와의 맞대결은 성사되지 않았다. 현재 둘 다 소속팀에서 1선발을 맡고있기 때문에 더욱 주목받는 매치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레일리는 지난 시즌 두산전에서 부진했다. 3경기에 등판해 1승2패 평균자책점 6.75를 기록했다. 반면 린드블럼은 지난 시즌 친정팀 롯데를 상대로 3경기에서 2승무패 평균자책점 2.57로 강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 기세가 올 시즌에도 이어갈 수 있을까.
부산=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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