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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에서는 하니 선배와 기봉이 타자와 투수로 한 조를 이뤄 1군 선발 테스트를 치렀다. 중요한 시합이 있을 때 하니 선배는 말과 행동을 네 번씩 반복하는 징크스를, 기봉은 쉰 김밥을 먹고 화장실을 참는 징크스를 갖고 있었다. 배 아픔의 한계가 다다른 기봉과 달리 하니 선배는 여유 넘치게 준비 동작부터 헛스윙까지 모든 것을 네 번씩 반복하며 시간을 지체했다. 시간이 갈수록 대조되는 하니 선배와 기봉의 모습에 많은 시청자들이 포복절도하며 눈물을 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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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교진은 반전이 느껴지는 귀여운 이름의 캐릭터로 등장부터 깨알 재미를 자아냈다. 그리고 능청스러운 연기로 엉뚱한 곽하니 캐릭터에 생동감을 불어넣으며 신현수와 코믹 시너지를 폭발시켰다. 인교진의 전매특허 코믹 연기는 '으라차차 와이키키2' 시청자들의 웃음 코드를 제대로 저격하며 깔깔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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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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