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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문제의 단톡방에서 대마초를 뜻하는 은어 '고기', 엑스터시 합성마약을 일컫는 '캔디' 등의 단어가 수차례 등장하는 대화내용을 확보했다. 단톡방 멤버들은 '오늘 고기 먹을래?' '오늘 사탕 먹자'라는 식의 대화를 나눴다. 또 2016~2017년 단톡방 멤버 A씨가 대마초 흡연 등으로 검찰에 체포되자 '탈색과 염색을 번갈아 하면 모발 검사를 해도 마약 검사에 안 걸린다', '수액을 오래 맞으면 소변 검사를 해도 마약 성분이 검출되지 않는다'는 등 마약검사를 피하는 팁을 공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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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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