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 김인성, 김태환, 윤영선 등 벤투 감독님께 추천하고 싶다."
울산 현대는 14일 오후 4시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6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 원정에서 3대0으로 완승했다. 올시즌 리그와 아시아챔피언스리그에서 '10경기 무패'를 기록중인 울산으로서도 양보할 수 없는 한판 승부였다. 전날 6라운드를 먼저 치른 전북이 제주에 1대0으로 승리하며 시즌 첫 1위로 올라섰다. 올시즌 14년만의 리그 우승에 도전한 울산이다. 선두를 내줄 뜻은 추호도 없었다. 절실한 승부, 전반 퇴장이 속출했던 '축구전쟁'은 울산의 3대0 승리로 마무리됐다. 주니오, 김인성의 멀티골로 승리하며 하룻만에 1위를 탈환했다.
경기후 김도훈 감독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을 칭찬하고 싶다"면서 박주호, 김태환, 김인성 등 최선을 다해준 모든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아래는 김 감독과의 일문일답 전문이다.
인천=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소감
선수들 칭찬받아야 한다. 어려운 상황 있었는데 좋은 상황 만들었다. 끝까지 실점 안하고 승리 지켜낸 선수들 칭찬받아야 한다. 마지막까지 최선 다해준 것에 대해 고맙다. 인천과 경기하면서 었다어려운 경기를 해왔다. 틀림없이 잘될 거라 믿고 있다. 늘 인천 응원한다. 마지막까지 최선 다해준 것에 대해서는 칭찬해주고 싶다.
-김태환 김인성 통한 역습 전술이 통한 것같다.
선제 득점 하고 있어서 역습도 가능했다. 인천도 득점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김태환, 김인성 선수가 있어서 가능했다. 준비가 잘 돼 있었다.
-박주호의 활약은?
오늘 완벽했다. 전술적 이해도, 전술 통해 이끌어가는 힘이 있었다. 전술적인 부분 바뀔 때 박주호 덕분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었다. 윙포워드 역할 충실히 하려고 했는데 퇴장 이후 미드필더 본능이 나왔다. 언제 내려서고 이끌어야 하는지 본인의 장점을 잘 보여줬다 .
-FA컵, ACL 로테이션 계획은?
매경기 최선 다할 수 있는 데이터 뽑아서 휴식이 필요한 선수 휴식 주고 아닌 선수들은 그대로 가겠다. 3일에 한번 경기 익숙해졌다. 리듬 잘 유지한다면 끌고 가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것으로 본다.
-3득점은 오랜만이다.
오랜만이다. 득점을 빠르게 하고 좀더 여유있는 경기를 한다면 여유있게 주도할 수 있다. 그렇다고 경기를 주도하지 못한 것은 아니지만 득점 통해 임하다보면 역습 등 장점이 더 나올 수 있다.
-전북과 선두 싸움에 대한 생각은?
앞서 있는 부분은 인정하지만 아직까지 초반이다. 순위, 흐름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왔다갔다 한다. 우리 선수들이 우리 경기 통해 결과 만들어낸다면 경기 이끌어낸다면 충분히 잘해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벤투 감독에게 추천하고 싶은 선수는?
오늘 지배하는 경기를 했다. 벤투 감독에 대해 게임중에는 생각 못했다. 박주호 선수 추천하고 싶고 득점한 김인성도 추천하고 싶다. 김태환 선수 활약 좋았다. 수비라인 윤영선, 김창수도 잘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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