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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주방'은 처음 만난 사람들과 함께 요리하고 음식을 나누며 소통하는 프로그램. 경수진은 보기만 해도 절로 기분이 좋아지는 미소로 등장, 줄곧 밝은 에너지를 내뿜으며 요리 고수 면모까지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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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진은 생골뱅이, 주꾸미를 비롯해 싱싱한 요리 재료를 한 가득 챙겨오는 정성을 보였다. 이날 완성한 LA갈비와 생골뱅이 소면무침은 엄청난 비주얼을 자랑하며 시청자들의 입맛을 돋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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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취지를 살리는 '맛깔 나는 활약'을 보여준 경수진은 따뜻한 공감 능력까지 돋보였다. 그는 요리에 집중하면서도 세심하게 상대방의 말을 경청했다. 반면 자신의 이야기를 할 때는 인간미가 묻어나는 진솔한 답변으로 꾸밈없는 매력에 빠져들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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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진은 오랜만에 출연한 예능에서 꽉 찬 매력의 진가를 확인시켰다. 게스트 이상의 존재감으로 기분 좋은 포만감을 선사한 경수진의 향후 활동에 기대감이 쏠린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