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의 두 거인이 마커스 래시포드에 제대로 꽂힌 듯 하다.
16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가 올 여름 래시포드를 톱 타깃으로 정했다'고 보도했다. 유망주였던 래시포드는 올레 군나 솔샤르 감독 부임 후 맨유의 핵심 공격수로 떠올랐다. 빠른 발과 정확한 슈팅을 지닌 래시포드는 향후 톱클래스의 공격수가 될 수 있는 재능을 가졌다.
래시포드는 맨유와의 계약기간이 1년 밖에 남지 않았다. 맨유는 래시포드와 재계약에 혈안이 돼 있다. 거액의 주급을 제시했다. 하지만 아직 래시포드 측은 움직이지 않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가 뛰어들었다. 바르셀로나가 조금 더 적극적이다. 바르셀로나는 리오넬 메시와 루이스 수아레스가 점점 나이를 먹고 있는 공격진에 젊음을 더하길 원하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1억파운드를 제시하겠다는 계획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장항준, 1600만 거장의 '번아웃' 고백…"막 살고 싶은데 보는 눈 너무 많다" -
아일릿 호불호 갈렸던 '잇츠미' 테크노 성공, 하이브의 영리한 변주 -
강재준·이은형, 정든 '망원동 자가' 떠난 이유...아들 위해 선택한 '100% 전세' 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