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 외국인 투수 윌리엄 쿠에바스가 KBO 데뷔 후 최고의 피칭을 했다.
쿠에바스는 16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4안타 2볼넷 3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쿠에바스는 3경기 만의 퀄리티스타트로 이강철 KT 감독의 기대에 부응했다. 쿠에바스가 선발로 제 역할을 다했고, KT는 한화에 4대2로 이겼다. 이번주 6연전 첫 단추를 잘 뀄다.
쿠에바스는 경기 후 "팀이 승리하는 데 기여해서 기쁘다. 투구 밸런스, 구종 선택 등이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다. 위기 상황에선 조금 더 차분하게 생각을 정리하고 집중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불펜 투수들이 잘 막아줄 것이라 믿고 자신 있게 던졌다. 얼마 전 약혼녀가 와서 마음이 편해졌고, 가족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된다. 매 경기 팬들에게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잇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임신' 김해준♥김승혜, '명품 D사 아기옷' 실존에 깜짝 "재력 대단"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46kg' 손담비, 반쪽 된 얼굴로 "행복은 이런 게 아닐까"...1세 딸과 춤바람 -
'신지♥' 문원 "결혼 반대 시선 두려웠다"..새벽 카페만 전전 '은둔의 시간'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