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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사람이 도전할 크라벤은 보통의 낚시 실력으로는 엄두를 낼 수 없는 어종으로, 최대 무게 600kg, 최대 길이 5m의 몸집을 자랑하는 초거대 빅피쉬이다. 프라 크라벤은 입질만 2~3일이 걸릴 정도이며, 거대한 몸집만큼이나 그 힘 또한 대단해서 수면 위로 끌어올리는 데에만 전문 낚시꾼 5~6명이 동원된다고 한다. 이에 낚시 중 프라 크라벤에 의해 배가 뒤집히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는 민물의 전설이다. 또한, 꼬리에 있는 톱니 모양의 독침은 사람의 뼈를 관통할 정도인데, 이 독에는 해독제가 없어 더욱 위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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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더 경악스러운 일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프라 크라벤과 대전을 앞두고 긴장감이 최고조에 다다랐을 때 세 사람에게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지고, 결국 빅피쉬 드림팀은 당일 일정을 전면 수정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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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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