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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과 김희원은 SBS 수목드라마 빅이슈'(극본 장혁린/연출 이동훈, 박수진/ 제작 HB엔터테인먼트)에서 각각 국내 최고 악명 높은 연예 스캔들 파파라치 신문 '선데이 통신' 편집장 지수현 역과 '선데이 통신'의 대표 조형준 역을 맡았다. 극 중 두 사람은 대한민국을 뒤흔들만한 데이터베이스를 지니고 있는 '선데이 통신'의 모든 비밀을 공유한 공생관계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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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18일(오늘) 방송분에서는 한예슬과 김희원이 긴장감이 감도는 가운데 서로를 쳐다보며 싸늘하게 서로 대화를 나누고 있는 장면이 담긴다. 극 중 지수현이 건조한 시선으로 '포커페이스'를 유지하고 있는 반면, 조형준은 소파에 기댄 채 지수현의 눈치를 살피고 있는 것. 더욱이 지난 방송분에서는 지수현과 한석주의 격렬한 키스를 몰래카메라로 확인한 후 분노를 감추지 못하는 조형준의 모습이 엔딩으로 담겨 긴장감을 높였던 바 있다. 지수현과 한석주의 묘한 기류를 의심했던 조형준이 지수현을 찾아온 이유는 무엇일지, 두 사람의 공생관계에는 어떤 변화가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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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측은 "그동안 '선데이 통신'의 비밀을 공유해온 두 사람 사이가 조형준의 배신으로 인해 금이 가기 시작했다"며 "공생관계가 깨지면서 서로 등을 돌린 지수현과 조형준이 어떤 잔혹한 행보를 걷게 될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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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