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홋스퍼 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에게는 잊지 못할 경기였다.
토트넘은 23일 밤(현지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턴과의 홈경기에서 고전 끝에 소중한 승점 3점을 챙겼다. 손흥민은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팀승리에 힘을 보탰다. 토트넘은 승점 70을 확보하며 3위를 유지했다.
경기 후 손흥민을 만났다. 그는 "중요한 상황에서 승리를 거둬서 긍정적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에릭센이 골 넣어서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손흥민과의 일문일답
-어려운 경기였다. 그러나 결국 승점 3점을 따냈다. 이런 경기의 기쁨이 더 클 것 같다.
중요한 상황에서 승리를 거둔 것은 상당히 긍정적인 부분이다. 이런 경기가 더 어렵다. 골 넣기도, 찬스 만들기도 어렵다. 중요한 순간에 에릭센이 골 넣어줘서 고맙게 생각한다.
-밀집수비에 고전했다. 이런 것이 더욱 어려울 텐데
어렵다. 그걸 깨내야 하는 것이 선수들의 몫이다. 진짜 어렵긴 하지만 연구해서 풀어내야 한다. 선수들이 해야할 부분이다. 더 연구를 많이 해야한다. 왼쪽으로 움직여도 오른쪽으로 움직여도 선수가 있다. 연계 플레이로 풀어야 한다. 더 많이 배우려고 한다.
-4위 싸움중인데
저희는 다른 팀에 신경쓸 거 없이 우리가 해야할 부분을 최선을 다해서 하고 있다. 이제 몇 경기가 남지 않았다. 한 경기 한 경기 최선을 다하다보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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