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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청춘들은 봄 소풍 컨셉으로 따뜻한 남쪽 지방인 전라남도 '곡성'으로 떠났고, 오현경이 새 친구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은 평소 방송에서 자주 언급됐던 오현경의 출연을 위해 오랜 시간 설득 끝에 승낙을 받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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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경은 자신을 마중 나와줄 친구로 신효범을 지목했고, 이에 신효범이 마중나가 오현경을 반갑게 맞이했다. 두 사람은 보자마자 진한 포옹을 나누며 폭풍 수다를 떨었다. 신효범은 "잘 왔다. 불청에 한번 빠지면 못 헤어난다. 너무 재밌다"고 오현경을 격하게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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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경은 "과거 한 브랜드 행사에서 (신효범)언니와 만났다"면서 "그런데 내가 위험한 일이 생길 뻔한 걸 언니가 막아줬다. 당시 스토커가 숙소까지 쫓아왔었고, 자기가 매니저라며 내 숙소 키까지 뺏어갔었다. 그래서 언니가 자기 방으로 나를 데리고 갔고 같이 잠도 잤다. 그게 너무 고마웠다. 그게 우리 인연의 시작이다"고 신효범과의 남다른 첫 만남과 특별한 인연을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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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광규는 미용실에서 만난 오현경에게 '불타는 청춘'에 출연하라고 설득했지만, 당시 오현경이 "출연 안하겠다"고 단박에 거절했던 사연을 전하기도 했다. 하지만 김광규는 결국 새 친구로 '불청'을 찾은 오현경을 위해 콘서트에서 선보였던 퀸의 노래를 부르며 뜨겁게 환영인사를 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