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조상우(25·키움 히어로즈)가 공 1개로 기분 좋은 세이브를 챙겼다.
조상우는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2019시즌 KBO리그 홈 경기에서 8-4로 앞선 9회 초 2사 1, 3루 상황에서 투입돼 공 1개를 던져 이창진을 아웃시키며 팀 승리를 마무리했다.
조상우는 시즌 12세이브로 리그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무엇보다 공 1개로 최소 투구 세이브를 거둔 건 조상우가 역대 42번째다. 최근에는 지난해 9월 26일 롯데 마무리 손승락이 사직 NC전에서 공 1개로 경기를 끝낸 바 있다. 고척=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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