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난 25일 방송된 24회 말미 아버지 이덕성 회장의 인공호흡장치를 떼내려는 이재준(최원영 분)의 손을 나이제가 움켜 쥐며 소름 돋는 엔딩을 맞이했다.
Advertisement
이와 관련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이제가 한소금, 오정희와 함께 작전회의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어 매번 정교한 수술을 하듯 모든 돌발 변수를 상정해두고 있는 나이제가 또 어떤 치밀한 작전으로 이재준의 급소에 날카로운 메스를 들이댈지 두 사람의 피 튀기는 대결에 관심을 집중시킨다.
Advertisement
여기에 동생 한빛(려운 분)과의 재회로 나이제에 대한 신뢰가 굳어진 한소금 역시 고개를 떨구고 침울한 태도를 보여 과연 어떤 상황에 처해있기에 이토록 비관적인 분위기가 감돌고 있는 것일지, 또 나이제의 전략이 대체 무엇일지 이번주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Advertisement
나이제와 모이라(진희경 분) 측이 선민식을 후보로 내세운 가운데 이재준은 3년 전 나이제에게 허위진단서에 서명하게 했던 장민석(최덕문 분)을 VIP센터장으로 추천하며 다시 한번 이들 간의 치열한 수 싸움을 예감케 하는 상황.
한편, KBS 2TV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 25, 26회는 오는 5월 1일 밤 10시에 방송되며, 17~26회까지의 내용을 정리한 '닥터 프리즈너 압축판'이 이번주 목요일인 5월 2일 방송될 예정이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