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세계 최정상 근대5종 선수들이 한국 스포츠의 성지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 광장에서 동호인들과 함께 2020 도쿄올림픽 금메달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4월 21일 러닝 동호인 7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플레이슈팅:레이저런'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동호인의 수요에 맞게 변경된 코스 및 진행방식으로 높은 만족도를 끌어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근대5종 세계랭킹 1위와 2위를 앞 다투는 정진화 선수(LH 한국토지주택공사), 전웅태 선수(광주광역시청)가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근대5종은 수영, 승마, 펜싱, 사격, 달리기 5개의 종목으로 이루어진 국제 스포츠로 한국 국가대표 선수들은 세계 선수권 대회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휩쓸고 있다. 2020 도쿄올림픽의 금메달 획득이 유력한 종목이기도 하다. 한국 근대5종의 세계적인 위상에도 불구하고, 근대5종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은 아직 부족한 상태. 이에 정진화, 정웅태 선수는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동호인들과 함께 이번 행사에 참여해 뜻을 더했다.
한국 최초 근대5종 세계 선수권 대회 금메달리스트 정진화 선수는 "국내에서는 아직 생소 할 수 있는 근대5종 경기로 행사를 열었을 때는 관심이 없을까봐 걱정을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재밌게 즐겨주셔서 감사하고 선수로써 대회를 참가할 때와는 다른 또 다른 기쁨을 느꼈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2018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전웅태 선수는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하는 근대5종 선수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리고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오늘을 계기로 근대5종과 접목된 스포츠 이벤트가 많이 생겨나서 국민들께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남녀노소 누구나 근대5종을 제대로 알고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현재 한국 근대5종 국가대표 선수들은 5월 헝가리와 체코에서 열리는 근대5종 월드컵 우승을 위해 훈련과 대회에 전념하고 있다.
smlee0326@sportschosun.com, 사진 제공=토리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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