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의 포수 강민호(34)가 부상에서 돌아오자마자 홈런을 폭발시켰다.
강민호는 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2019시즌 KBO리그 원정경기에서 1회 초 스리런 아치를 그렸다.
이날 강민호는 2사 1, 2루 상황에서 상대 선발 김기훈의 139km짜리 직구를 통타, 좌측 담장을 넘기는 스리런 홈런을 쏘아 올렸다. 비거리 110m.
강민호는 지난 30일 KIA전에서 손목 통증을 호소해 결장한 바 있다. 광주=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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