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한다감(만 38세)이 신생 매니지먼트사 비비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틀고 배우 인생 2막을 새롭게 연다.
본명 한은정에서 새 이름으로 개명한 한다감은 새로운 소속사에서 보다 다정다감한 느낌으로 팬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비비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최근 한다감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 식구가 되기로 했다"며 "연기력과 스타성을 두루 갖춰 믿고 보는 여배우인 한다감과 함께 하게 되어 영광이고 기쁘다"고 말했다.
한다감은 연기력과 예능감을 겸비한 원조 미녀 스타 중 한 명이다. 2000년대 초반부터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주연급 여배우로 떠올랐고, 영화 '신기전', '기생령', 드라마 '명랑소녀 성공기', '풀하우스', '서울 1945', '구미호-여우누이뎐', '아이언맨' 등 많은 작품에 주연으로 출연했다.
또한 최근 SBS '런닝맨'에서 친근한 매력을 과시한 것은 물론 '정글의 법칙', '풍문으로 들었쇼', '스타일 뷰티' 등 야생 버라이어티부터 토크쇼, 뷰티쇼까지 섭렵하며 다양한 재능을 뽐낸 바 있다.
한다감의 새 둥지가 된 비비엔터테인먼트에는 지적인 이미지의 배우 김호진을 비롯해 김인묵 윤교야 등 다양한 색깔의 동료들이 소속돼 있어, 이들과의 시너지 효과 또한 기대를 모은다.
한다감은 소속사 비비엔터테인먼트를 통해 "20년 가까이 활동해 오면서 과분한 사랑을 받아왔고, 이제 만 38세라는 적지 않은 나이가 됐다"며 "지금의 나이는 더욱 성숙한 매력과 함께 저의 배우 인생 2막을 열어가야 할 때라고 생각했고, 이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줄 회사로 비비엔터테인먼트를 택했다"고 새 소속사에 대한 신뢰감을 전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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